애기랑 작성자 Gaoy | 작성일23.06.03 16:55 본문 지나다니다가 광고보고 집에서 노는 아까운 폰들 다가져와서 팔았습니다. 무척 친절하시네요.. 제가 한국에 오래살았지만 이 가게만큼은 정말 친절하십니다. 이전글주안핸폰구매 23.06.04 다음글업무폰구매 23.06.02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
인천주안지사님의 댓글 인천주안지사 작성일 23-06-04 17:46 너무 예쁘신 따님분... 반할뻔했어요 제가 심쿵 ㅠㅠ 너무나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:) 너무 예쁘신 따님분... 반할뻔했어요 제가 심쿵 ㅠㅠ 너무나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:)
댓글목록
인천주안지사님의 댓글
인천주안지사 작성일너무 예쁘신 따님분... 반할뻔했어요 제가 심쿵 ㅠㅠ 너무나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:)